1. 뉴욕까지 가는 최단거리 찾기는 일단 뉴욕에 무수히 많은 공항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국제선을 타고 도착할 예정이므로 JFK, EWR 등이 가능하고 LGA도 있는듯.
같은 지역일 경우 공항이 달라도 오픈조가 아니라는 점~ (단, 공항이용료는 늘어날 것 같은데 확인은 못해봄)
뉴헤이븐에서 가까운 공항은 BDL 이었음. (but, 뉴욕은 아님)
2. 옐로우나이프(YZF)에서 뉴욕까지 가는 최단노선은 캘거리(YYC)를 경유하지 않고 애드먼튼(YEG)을 경유하는 것이 포인트!
왕복 모두 적용할 수 있다면 거리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됨!
3. 유나이티드항공이 더이상 한붓발권시 유할면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아시아나에서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에어캐나다를 유나이티드로 바꿀때 유할이 줄어들었고, 유나이티드 이용구간을 추가해도 유할이 추가되지 않음을 확인함.
(가장 정확한 것은 역시 직접 예약을 진행해서 확인하는 수밖에.. )
4.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오픈조는 스탑오버가 발생하는 도시에서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음. (오픈조 두 도시를 묶어 한번의 스탑오버로 간주함)
오픈조가 1회의 스탑오버로 인정되기 때문에 단순 경유일때 오픈조를 사용한다면 소중한 5회의 스탑오버 기회 중 한번을 날리는 셈.
(하지만 왜 스탑오버가 아닌 경유시에 오픈조를 사용하겠는가 말이다.. ^^;; )
5. 뉴욕(혹은 워싱턴)에서 오클랜드(AKL) 갈때 최단거리를 만들 수 있는 경로는 샌프란시스코(SFO)를 거치지 않고 로스앤젤레스(LAX)를 경유하는 것이다!
※ 최단거리 확인시 gcmap에서 전체 거리를 확인해 볼 수도 있지만, 스얼에서 확인하는 것이 편리함.
(아시아나 공홈에서는 거리가 조회되지 않지만 스얼에서는 두 도시 사이의 거리를 직항과 경유 모든 케이스에서 명시하여 주고 있음)
'여행을 떠나요 > 한붓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자항공권의 세금 및 제반요금을 분석해보자! (ITA matrix) (0) | 2014.01.13 |
---|---|
아시아나 스얼 보너스항공권 문의_2 (2014.01.06) (0) | 2014.01.07 |
아시아나 스얼 보너스항공권 문의_1 (2014.01.04) (0) | 2014.01.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