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3 [다이어트쇼핑] 카스 디지털 체지방 체중계 GBF-830 다이어트 스토리도 어느새 과거의 추억(?)이 되어버렸다;;나름 열심히 하면서 조금씩 빠졌었는데 복구되는건 순식간.. ㅠㅠ 이제 다시 다이어트모드로 들어가야 하니 밀린 블로그도 하나씩 써내려가보기로! 흔히 헬스장이나 관리샵 등에 가면 양손으로 쥐고 양말벗고 올라가서 인바디 검사하는 기계가 있다.측정하면 몸무게 뿐만 아니라 골격근량, 체지방량 등의 체성분 분석과 비만진단 등의 분석표 등이 쫘악 나온다.필라테스 하면서는 주기적으로 인바디 검사로 추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집에서만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려니몸무게 만으로는 진짜 제대로 잘 하고 있는건지 변화를 감지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체지방 측정할 수 있는 가정용 체중계를 검색하다 CAS 체중계를 많이들 쓰는 것 같아 티몬에서 주문!체중/수분량/골량/체지방/.. 2016. 11. 11. [간식] 미주라토스트: 다이어트중인 빵순이,과자순이들에게 최고의 간식 전 과자를 참 좋아합니다. -_-;;실은 식사량은 많지 않은데 과자만큼은 한번에 몇 봉지씩도 먹지요... ㅠ 식단을 조절하면서 먹는 양이 줄어드는 것은 생각보다 참을만 했는데 (평소 거의 물을 안마시다가 물을 좀 더 마셔서 그런가..)과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간절함(?)이 더욱 커지는 겁니다 ㅠ 다이어트 과자 로 검색에 들어가니 꽤 많이 보이는 '미주라토스트' 라는 아이.올리브영에서 판다는데 근처에 없는 관계로 인터넷 구매를 시도해보려 했으나은근히 파는 곳이 많지 않더군요. 내가 사랑하는 티몬에서도 검색은 되지만 옵션선택에 가보면 품절 ㅠ 일부러 찾아가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우연히 다이소를 들렀다가 바로 옆에 올리브영이 있기에들어가서 그 유명한 미주라토스트를 냉큼 집어왔습니다. (4,800원) 요로케 생겼.. 2016. 5. 10. 건강하게 예뻐지기 위한 다이어트 시작!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다 담을 생각은 저언혀 없었는데 (나만의 노하우가 있거나 아직 성공기를 쓸 수 있는 단계도 아니라서 ㅋ) 앱에다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 관계로매일 먹는 거 사진 찍고, 칼로리 안내도 찍고먹은 거, 운동한 거 모두 입력해서 칼로리도 꼼꼼히 계산하고 매일 신경써서 이 운동 저 운동 따라해보고살 좀 덜 찌고 칼로리 좀 덜 나가는 간식, 외식 메뉴들을 찾고음식을 만들어 먹고, 쇼핑을 하면서 그냥 다들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고 이 블로그에 있는 그닥 대단치않은 COOK 포스팅들처럼기록으로 남겨놓아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설하였어요. ^^ 아직도 다른 카테고리들도 포스팅거리들이 많이 밀려있지만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인 '다이어터'로.. 2016.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
